오늘 소개할 어플은 '500만이 사랑한다는 피키캐스트' 입니다.

500만이 사랑하는 이유는 차차 말씀 드리죠.

지하철에서 심심할때, 공부하다가 지친 머리를 쉬게 하고 싶으실때

그럴때 필요한 어플이 왔습니다.

그럴때 필요한 어플인 피키캐스트가 왔습니다.

피키캐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키캐스트는 구글과 애플 둘다 받을 수 있습니다.

(이래서 500만이 사랑한다는 말이였습니다)

(애플은 몇만인지 안알려주네요)

많은 뉴스들이 피키캐스트에 대한 관심을 말해주네요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의 Play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따로 받을 수 있는 어플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어플을 안써서 죄송합니다.)

플래이 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시면 아래의 피키캐스트 어플이 생성됩니다. 실행은 말 안해도 아시죠?? 

실행하시면 위의 사진처럼 이쁜 모양의 피키캐스트가 짧게 지나갑니다.

와이파이 사정상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회원가입을 해서 첫화면이 위의 화면처럼 뜨지만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회원가입 화면이 나올껍니다.

회원가입이 쫌 귀찮아요.. 그냥 비회원으로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저의 닉내임은 정주나요안주나요 입니다.

쉽쬬??ㅎ

왼쪽의 여러 화면에서 보고 싶으신 것을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오른쪽의 화면은 클릭하다면 등장하는 첫 화면 입니다.

(참고로 아임펫! 이라는 만화?웹툰?입니다.)

 저는 탐이부라는 분이 게시하시는 글에 좋아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된 분의 글이 게시되면 스마트폰에 푸시가 온다는!!! 꿀팁!!!!

왼쪽은 게시글의 한장면 입니다.

오른쪽은 게시글들의 마지막 장면 입니다.

공유도 가능하고, 좋아요, 그리고 댓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께요.

댓글은 게시글의 그림마다 올릴 수 있는데요, 게시글의 오른쪽 아래 구석탱이에 있습니다.

구석탱이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의 그름처럼 뜨는데요

거기엔 인기순, 최신순으로 나눠서 정렬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찍어서 올릴 사진은 마지막장면에서 본 댓글 인데요, 모든 댓글이 모여이는 장면입니다.

댓글의 오른쪽에 사진을 누르면 그 사진이 무엇이였는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꿀팁!!!

그리고 검색 기능도 있어요~~~

피키캐스트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웹툰 보듯이 보는 어플 입니다.

장점은 시간 때우기는 정말 피키캐스트만한 어플이 없습니다.

보고 있으면 기간은 훅훅~~~ 어느새 저녁?? ㅎㅎㅎ

단점은 데이터가 많이 들어요...ㅠㅠ 당연하게 이미지를 불러오는 만큼 데이터는 훅훅.......

데이터 많은분은은 마음껏 이용하시고, 별로 없는분은들 와이파이존을 찾아 떠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