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위한 마음 경영 10단계와 리더십

Posted by Dine
2015. 7. 27. 21:36 소소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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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더를 위한 마음경영 10단계와 리더십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가끔 어려운 말이 있지만 그래도 자세하게 읽어주세요.

그리고 적용해보세요

 

 

 

1. 새로운 곳을 보고 색다른 문을 열어라

- 리더들 중에는 일정한 자리에 오르고 나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첫번째 이유는 익숙한 패턴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누가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여기는 것이다. 세번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습관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2. 자신이 모든 일의 중심에 서 있음을 알고 움직여라

- 진정한 리더들은 조직원들 사이에 긍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가 흐르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3. 나쁜 영향력을 전염시키지 마라

- 조직에 퍼지는 나쁜 영향력은 독감 바이러스와 같다. 끝없는 불만불평과 부정적인 생각, 교묘한 속임수, 무책임한 소문거리를 만들어내는 거짓말, 조직의 안위보다 제 이익만 챙기는 이기주의, 독선과 아집 등이 그러하다. 더구나 리더가 그런 바이러스에 걸려 있으면 문제가 매우 커진다.

 

 

4. 수동공격성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 수동공격성의 심리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서서히 조직을 파괴시키는 검은 그림자다. 냉정한 분위기가 조성되거나, 실수하는 직원이 늘어나거나, 생산성이 떨어지면 리더는 조직 내에 수동공격성이 침투해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5. 무능한 관료주의를 뿌리뽑아라

- 어느 조직이든 관료주의의 조짐이 나타나면 이미 문제가 생겼다고 봐야 한다.

 

 

6. 조직과 가족을 혼동하지 마라

- 리더는 자신뿐 아니라 구성원들이 조직과 가족의 개념을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첫쨰, 주고받아야 할 것을 분명히 하고,  둘째 상벌을 확실하게 하는 등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7.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라

- 리더는 어떤 상황에서도 가야 할 곳을 명확하게 알고 확신을 가지고 구성원들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8.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경계하라

- 미국의 산업심리학자 폴 바비아크는 상사가 매력적이고 교육을 잘 받은 교양있는 리더이자 출세지향적인 타입이라면 정신이상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부하직원을 위협하거나, 고객앞에서 모욕을 주거나, 욕설을 퍼붓고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제멋대로 회의시간에 나타나지 않거나, 동료나 상사를 비웃고 명령을 거부하거나, 약물이나 술에 중독돼 성희록까지 하는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9. 정서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라

- 리더는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에게 먼저 관심을 기울이고 우정을 나누어줄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사람들로부터 깊은 헌신과 애정을 이끌어내는 유일한 길이다. 그리고 그런 헌신과 애정에 기초한 관계가 유지되고 발전할 때 정서적 네트워크도 완성된다.

 

 

10. 에너지의 좌우 균형을 취하라

- 정신적 에너지를 밖에서 구한하는 외향적인 타입은 우울해지면 재빨리 운동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나 떠들썩하게 보낸다. 정신적 에너지를 내면에서 찾는 내향적 타입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 해결하려 하며, 무넺가 생기면 자기 탓으로 여겨 우울해하며 힘든 시간을 보낸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외향적 에너지와 내향적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으며, 에너지의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리더라면 좀 더 적극적으로 정신적 에너지의 균형을 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리더라는 직책은 어려운 직책입니다. 모두모두 노력하시는 리더들이 되시길 바랍니다.